이탈리아의 첫번째 국왕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를 기리기 위한 기념관으로 일명 “통일 기념관”이라고도 한다. 1885년에 설계를 시작하고, 1911년 착공하여 1925년에 완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