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uliano Vangi
1931년 피렌체 근처에서 태어난 줄리아노 반지는 이탈리아의 조각가이다.
1959년 브라질로 이주하여 작품활동을 하다가 1962년 이탈리아로 돌아와서 작품활동 하고 있고 그의 작품은 바티칸 박물관의 조각을 비롯하여 전세계 여러 나라에 소장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도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이 곤지암 리조트에 불가리아 라임스톤으로 조각한 “길” 이라는 제목으로 설치한 것이 있고 남양 성모성지의 대성당에서도 볼 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