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barium in Radom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남쪽으로 약 100km거리에 위치한 라돔 골룸바리움은 우리나라의 납골당과같은 개념이고 납골당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유래되었다고 하여 요새는 봉안당이라고 해야한다고 한다.
설계는 지역 업체인 BDR Architekci (www.bdr-architekci.pl) 에서 하였고 건물 외장과 바닥 그리고 niche라고 불리는 2000개의 봉안함이 근처에서 생산되는 사암을 사용하였는데 그 규격이 요즘 유행하는 롱 블릭 스타일로 가공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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