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명 : 소공동 롯데면세점 까르띠에 매장
코로나로 인해 백화점 면세점 정상영업이 중지되어 있었지만, 향후 재오픈을 대비한 리뉴얼 작업에 주요 벽체 및 바닥자재를 납품하였다. 벽체는 여리여리한 베인이 들어가있는 “오리엔탈 화이트”를 적용하였다. 이 자재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1층 주요자재로 좋은 평을 거두었었는데 까르띠에 측에서도 좋게 보아 제안을 적극 수용해주었다. 바닥자재는 까르띠에가 주로 사용하는 밝은톤의 베이지 색상을 가진 석재인 “바닐라 크림”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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