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명: 더 현대 서울PJ - 3층 구두매장
2월에 오픈한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백화점 3층 구두 매장에 비앙코 까라라를 벽체와 테이블 상판으로, 네로 마르퀴나를 상판으로 납품했다.
비앙코 까라라는 이탈리아의 대리석으로 하얀색바탕에 회색 베인이 있는 화이트대리석이다.
벽체 베인을 맞추고 제품을 놓을 상판을 3단으로 만들어 간접 조명을 비추니 고급스러움이 한 층 더 더해졌다. 테이블 상판도 비앙코 까라라의 흰색과 네로 마르퀴나의 검은색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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