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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taka Sone (일본, Stone 조각가, 1965년 출생)
1999년, 데이빗 즈위너 (David Zwirner)에 합류하여 같은 해 뉴욕의 한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2016년까지 뉴욕의 525 West
19th Street에서 David Zwirner와 7번째 개인전을 갖기도 했다.
그는 이 외에도 베른 쿤스트 할레, 아스펜 미술관, 도요타 시립 미술관, 베니스 비엔날레 등 미국 및 해외에서 다수의 전시회에 참가했다.
그의 작품은 주로 조각뿐만 아니라 회화, 그림, 사진, 비디오 및 퍼포먼스 등에 걸쳐 사실주의와 완전성 사이의 긴장감을 보여준다.
작품을 보면 정글 환경을 묘사하거나, 도시 전체를 그려내거나, 확대된 눈송이를 보여주는 방식 등으로 그의 조각 작품은 자연적이든
건축적이든 풍경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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