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tars hotel – interior

Seoul stars hotel 내부에는 층마다 다양한 석종을 사용해 여러가지 느낌을 주었다.

지하1층은 바살트를 마감없이 있는 그대로 시공함으로서 현무암의 특징을 살렸고, 군데 군데 돌출하여 벽에 포인트를 주었다.

지하2층은 슈퍼타소스로 바닥,벽 모두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마감되었다.

또한 호텔 지하로 내려 가는 계단과 벽은 입자가 큰 티타늄을 이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을 뿐만 아니라 지하썬큰의 조경과 잘 어울리며, 벤치에 앉아 벽을 감상하면 마치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마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