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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o Barni(1939년 출생, 이탈리아 조각가)

로베르토 바니(Roberto Barni)는 이탈리아의 현존하는 저명한 현대 조각가 중 한 명이다.
그는 50년대 사용되었을 철, 나무, 클레이, 사진 및 신문과 같은 여러 재료들을 사용하면서 처음 예술가적인 행보를 보였다.
그의 첫 전시회는 1960년에 시작되었으며, 1962년 로버트 바니는 플로렌스의 누메로 갤러리아(Galleria Numero)에서 그의 비범한 작품을 전시했다.
그의 예술적 작품들은 에나멜과 페인트로 색칠 된 철로 된 물체에 강한 대조를 이루는 인공적이고 산업적인 이미지, 지형, 풍경의 레퍼토리를 만들어 낸다.
그는 60년~ 80년대에도 다양한 갤러리에서 작품들을 전시했으며, 2002년 이후로도 단독으로 또는 그룹으로도 동참하여 전시회를 열고 있다.
그의 작품들 중 많은 것들이 공공 장소에서도 콜렉션 형태로 전시되어 있다.


(Le cose vogliono esistere, 2017)




(Faccia a faccia, 2004)





(Caporgiri d’oro, 2017)





(Atto Muto, 2013)




(Rasoio,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