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개인적인 작품을 만들 때는 집 근처의 강둑에서 여러 가지 돌을 찾아 사용했다(일본 나가노 현 마쓰모토시). 끌과 톱
같이 전통적인 석재장비들을 사용하여 바위, 화강암 및 대리석을 의복, 동전 지갑, 빵, 웃는 얼굴 및 기타 초현실적인
작품으로 변형시킨다
그가 조각한 것처럼, 돌의 본래의 특징은 유지하되 더 나아가 의치, 섬유, 조개 껍질, 각종 금속등과 같은 이질적인
물체와 병합하는걸 더 잘한다
예술가로서 히로토시 이토는 예기치 않은 부드러움, 장난끼, 따뜻함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할 돌 조각품을 만드는
독창적인 방법을 계속 찾고 있다.
돌의 이미지는 단단하지만 히로토시는 작품을 통해 따뜻함과 유머 감각을 보여준다. 그는 자신의 작품들이 관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과 미소를 가져다 줄 수 있다면 영광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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