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동 현대 슈퍼빌 인테리어공사
건축주와 인테리어디자이너가 직접 논현동 당사 매장에서 내부 거실 벽체 및 가구
상판 석재를 직접 협의
선택하여 진행된 현장으로 거실 장식벽체는 ‘라바그리지아’를
사용하여 차분한 느낌을 살렸다.
장식벽체: 장식을 최대한 배제하고 ‘라바그리지아(하이혼드)’의 회색톤을 살린 디자인이 돋보인다.
거실벽체는 회색톤과 나무느낌을 그대로 살린 밝은 브라운톤 벽면에 심플한 디자인의 시계가
세련된
느낌을 살린다.
화장실 세면대 상판은 ‘오리온(연마)’자재를 사용했으며, 기존 베이지한 타일 벽체에 짙은 브라운
색감의 자연석이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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