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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의 부가가치

1980년대 후반 …석재사업을 처음 시작 할 무렵에는 , 수입된 모든 석종을 통틀어서 이태리
대리석이라고 부를 때이다.
인도산 화강석도 이태리 대리석이라 부르고, 포르투갈산 라임스톤도 이태리 대리석이라고 하던 시절이다. 이때만해도 대리석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나 직접사용을 해본 사람이 매우 소수였기 때문에 수입해서 팔면 서너배는 남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부가가치가 상당히 높은 비즈니스 중 하나였던 것이다. 이렇게 물이 좋은 시장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을 수 만은 없는 것이기에, 그 시절 겨우 2-3개였던 수입석 업체가 현재는 300개가 넘게 생겨났을 뿐 아니라 직접 중국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천연석을 부담 없이 쉽게 수입할 수 있게 되었다.
부가가치는 이미 없어 진지 오래이고, 더 이상 석재업은 전문성이 불필요 한 것이다.
처음 석재업을 시작하는 사람일지라도 , 중국에 전문성을 갖춘 게다가 한국말이 통하는 업체가 많기 때문에 , 이런 업체 몇 군데만 접촉해보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간단하고 쉬운 일이 되어버렸다.
문제는 한국의 석재업체들이 모두 쉽고 , 게다가 답도 똑같아 제 살을 깎는다는 것이다.
왜, 좀 더 현명한 선의의 경쟁을 주도 할 수는 없는 걸까 ?
블루오션이 20년만에 레드오션으로 완전하게 바뀌었다. 그렇다면 석재업의 또 다른 블루오션은 무엇인가 ? 앞에서 언급했지만 숫자의 차이 이다. 20년전 겨우 2-3개 업체만이 갖고 있던 정보를 지금은 300개 업체가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즉,아무도 아니면 적어도 몇 사람만이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다.
하지만 , 국내의 300개의 석재업체 중 제대로된 정보와 지식을 보유한 곳이 얼마나 될는지…라는 의문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