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요와 공급
몇일전 신문에 난 기사인데 우리나라의 적정 주요소의 숫자는 10,000개인데 현재 13,000개로
포화상태에 있고 3,000개는 없어져야 한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다.
주유소 뿐만 아니라 식당,노래방,골프장 모든 업종이 포화상태이다. 이런 상황을 잘 알지만 , 조귀
정년 퇴직한 분들이 생계를 위하여 위험을 감수하고 창업을 시작하지만 이중 살아 남을 수 있는
숫자는 이미 정해져 있으나 누구든 탈락자가 내가 아니길 기원하면서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간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 건설업계도 마찬가지이다. 제발 문 닫는 상황이 오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모두가 최선을 다하지만 살아 남는 숫자는 정해져 있다.
문제는 수요 보다 공급이 많기 때문이다. 해결방법은 답답한 예기지만 수요 와 공급의 균형이
맞을때까지 버티는 방법 밖에 없다.
다만 , 한가지 다른 방법은 자율경쟁을 쎄게 하는 것도 좋지만 모든 업종을 지역별로 적정 숫자를 정해놓고 한명 나가면 한명 들어 오는 방법을 택하면 어떨까는 생각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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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비판자
"Isn't the principal a dummy!" said a boy to a girl. "Say, do you know who I am?" asked the girl. "No." "I'm the principal's daughter." "And do you know who I am?" asked the boy. "No," she replied. "Thank goodness!"
"교장선생님 바보 같지 않니!" 한 소년이 소녀에게 말했다. "너 내가 누군지 알고 하는 소리야?" 소녀가 물었다. "아니." "나는 교장선생님 딸이야." "그럼 너는 내가 누군지 알아?" 소년이 물었다. "아니." 소녀가 대답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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