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을 잘하는 방법

이 세상 모든 건축주의 바램은 집을 잘 짓는 것이다.
어떤 사람을 싸게 어떤 사람은 돈에 관계없이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
건축에는 단순하게 설계,시공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건물이 완공됐을떄 건축주가 의도했던 목적과 그것에 대한 효과가 반듯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되지 않으면 미분양 내지는 사업 실패로 이어 질 수 있다. 설계와 시공은 설계사무실과 건설사의 몫이지만 건물을 지으려고 하는 목적과 효과는 건축주가 확실한 결론을 같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건축주들은 설계사무실에 가서 그 부분을 의논하는데 만족할 만한 결론을 내지 못할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백화점이나 호텔 그리고 기타 상업건물을 설계 하기전 해야 할 단계가 있는데 그것을 타당성조사 혹은 MD라고 들 한다. 백화점이나 호텔 그리고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상업용 건물은 개인보다는 전문회사에서 하기 때문에 회사 자체에 전문가 그룹이 있어서 MD를 결정하고 MD에서 결정된 백화점 층별 매장의 concept 이나 Hotel룸의 크기와 개수 그리고 아파트 평형과 세대수의 결정 등의 기본 자료를 설계 사무소에 넘겨주면 이것을 토대로 설계와 디자인을 한다. 개인의 경우에 본인이 모든 것을 배우면서 결정 해야 하므로 의사 결정이 느리고 설계 변경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여기에 관련된 건설사나 협력사들 그리고 건축주는 시간과 비용면에서 많은 손실이 발생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설계전에 확실한 MD를 구축하고 시공과 완전한 도면을 작성해야 하고 사업이 시작되면, 변경 없이 철저한 품질관리와 공사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완수하는 것이다. 특히, 상업용 건물의 성패는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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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도

A businessman needed millions of dollars to close an important business transaction.
He went to church to pray for the money. He knelt in prayer next to a man who was praying for a hundred dollars to pay an urgent debt. The businessman took out his wallet and pressed the hundred dollars into the other man's hand. Overjoyed, the man got up and joyfully left the church. The businessman then closed his eyes and prayed, "And now, Lord, that I have your undivided attention…"

한 사업가가 중요한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수백만 달러가 필요했다.
그는 교회를 찾아가 돈이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는 급한 빚을 갚기 위해 100달러가 필요하다고 기도하는 남자 옆에 무릎을 꿇었다. 사업가는 자신의 지갑을 꺼내 그 남자에게 100달러를 쥐어줬다. 남자는 매우 기뻐하며 교회를 떠났다.
그러자 사업가는 눈을 감고 기도했다. "주님, 이제 신경 쓰실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