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종 : VRATZA Limestone ( Bulgaria )

Vratza limestone 은 이미 세계적인 건축가 사이에서도 널리 잘 알려진 석종으로 , 내외벽 및 바닥 , 벽난로 등
사용 부위 다양하다.

20세기 이전부터 불가리아 국회의사당 과 고층 빌딩 외벽에 사용이 되었으며 , 현재까지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 하고 있다.

라임스톤의 오염을 우려하여 , 외벽에 사용한 것을 많이 꺼려 하는 국내 시장에서는 내부벽 , 아트월 , 내부바닥에
사용이 적합할 듯 하다.

올 초 단천에서 VRATZA 을 수입하였으며 , 좋은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