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들이 해야 할 일

요즘 건설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 그리고 일반 서민들 모두가 힘들다고 하고, 그 모든 화풀이를 정부에 하고 있다.
재벌 2세들이 빵집을 차리고, 순대 장사를 해도 욕은 대통령이 먹고 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지만 이유는 일반서민들이 할 일이 없어서 생기는 일이 아닌가 싶다.
그러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는데, 건설업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요즘 같은 불황에 재벌들이 할 일은 너무 많다. 신문에도 보도가 된 것이지만, 요즘 외국 관광객들이 국내 호텔에
방이 없어, 한국에 오고 싶어도 못 온다고 한다.

첫번째
호텔부터 지으면 되고, 그 다음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작품과 로마의 베드로 성당, 페루의 마추픽추, 그리고 마카오의
Venetion Hotel 등 제대로 된 건물을 지으면 관광객들은 올 수 밖에 없고 일자리는 저절로 창출 될 것이다.

재벌들이 해야 할 것이 바로 이런 것 들이다. 맨날 힘 없는 하청업체의 팔목을 비트는 것을 그만하고, 정말 제대로
된 테마를 가지고 제대로 된 디자인, 그리고 정성과 품질이 가득 담긴 그러한 건축물들을 만드는 일










성적표

Tommy comes home with his report card
The report card has all D's and F's.
His parents start lecturing him, and Tommy explains that everyone in his class did poorly, not just him.
"But what about Jimmy down the street?" they said.
"He brought home all A's and B's."
"Well, Jimmy is different," he replied.
"How so?" his father asked.
"His parents are smart!"

토미가 학교에서 성적표를 갖고 왔다. 성적표에는 온통 D와 F학점뿐이었다.
토미의 아빠와 엄마가 잔소리를 시작하자 토미는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의 성적도 모두 형편없다고 설명했다.
"그럼 저기 사는 지미는 어떤데? 그애 성적표는 전부 A와 B학점이라는데."
"지미는 달라요"라고 토미는 반박했다.
"어떻게 다르다는 거지?"
"걔네 부모님들은 똑똑하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