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GHAI WORLD EXPO 2010

이탈리안 건축가 MARIO OCCHIUTO 설계 , 기존의 빌딩을 새롭게 디자인한 Terracotta skin .

역사와 새로운 기술이라는 숨은 슬로건 아래, 상하이 엑스포에서 그 명성을 보여줬다. 
Coccio pesto의 고대 전통미에서 영감을 얻어, 도회적인 세련미로 까지 연결되는 훌륭한 느낌과 미래를 엿 볼 수 있을 듯한,
초현대적인 느낌을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와도 맞아 떨어진다.  

시대를 앞서가는 정교한 과학 기술이, quartz의 재구성을 가능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Stone Italiana (Verona) 와 Sannini
Impruneta (Firenze) 社의 공동 작업으로 고안해 , 새롭게 개발한 Cottostone은 천연석에서 볼 수 없는 사이즈와 내구성으로
기존에 벽돌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천연 테라코타로 재현해 냈다.  
상하이 프로젝트는 이런 발생에서 탄생되어 졌으며 ,Cottostone  5500m2 에 워터젯 가공으로 문양을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