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혼인 담긴 진정한 명품 석재 - NERO ANTICO

의류 잡화 등 패션 분야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공산품에는 명품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간혹 출처를 알 수 없는 모방품들이 명품으로 둔갑하여 소비자를 현혹하지만 진정한 명품과 모방품은 그 본질에서 엄연한 차이가 있다.
모방품과 구별되는 명품의 가장 큰 특징은 최고의 원자재를 장인이라 불리는 그 분야의 최고의 실력자들이 자신의 혼과 정성, 기술을 담아 새롭게 창조해 낸 예술품이라는데 있다.

석재에도 분명히 명품이 존재한다.
같은 원석을 가지고 어떤 이가 어떤 기술로 가공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물에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곤 한다.
이미 국내에서 너무나도 유명해진 네로안티코가 그 좋은 예이다.
사실 네로안티코는 브라질산 티타늄이라는 원석을 국내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텍스처 가공기술을 적용하여 단천에서 새로이 작명한 제품이다.
깊이 있는 블랙 컬러와 굵고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 무늬를 지닌 최고의 원자재와 국내 최고의 석재 가공 장인들의 기술과 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창조물이 탄생한 것이다.
가방을 만들기 위해 가죽원단을 가공하여 새로운 텍스처를 지닌 스웨이드라는 소재가 만들어 낸 것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 듯싶다.

모든 명품들이 그러하듯 진정한 완성품이 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티타늄이라는 원석이 네로안티코가 되기까지 창출, 접목되어진 수많은 노하우를 모두 공개할 수 없지만 20mm 두께의 화강석을 버너 가공하는데 성공한 것을 비롯하여 2*2 엔틱 브이컷, 폴리싱면과 버너면이 공존하는 마감, 그 위에 엔틱마감까지 가미한 기술은 전세계에서 단천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이런 가공 기술을 모방한 중국의 유사품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지만 기술의 깊이가 가져오는 결과물의 완성도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었고, 이미 단천의 가공에 눈높이가 맞춰진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엔 많은 무리가 있었다. 세칭 짝퉁이 진품을 따라 갈 수 없는 진리를 망각한 결과랄까? 이런 유사품들은 거의 100% 반품 및 재시공을 요구당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이 석종은 시장에서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다.
중국의 유사품이 판을 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필자가 단천 웹진 창간호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간략하게 소개 할 때까지만 해도 이 제품이 이렇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지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2년 전, G정유사 사장의 별장에 시공한 대형 이미월을 시작으로, D건설사 사장의 집무실, 논현동소재 신축호텔의 중정 벽체, H건설의 용인성복 아파트의 세대 내부 등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명품 네로안티코를 공급하는 곳은 단천이 전세계에서 유일하다.